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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팀
글수 306
- 사순절 묵상 십구일 째 - (3월10일)
제목 : 세례 요한의 죽음
예수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니, 헤롯왕이 그 소문을 들었다. 사람들은 말하기를 “세례자 요한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났다. 그 때문에 그가 이런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하고 (막 6:14)
세례 요한은 순교자의 삶을 살아간 분입니다.
예수님의 빛을 예비하고자 그 길을 먼저 닦아 내려가신 분입니다.
그분은 의롭고 성스러운 분이었습니다.
광야에서 외친 그의 메시지는 단호하고도 명백했습니다.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닥쳐올 징벌을 피하라고 일러주더냐?”
그 분은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하였지만 말입니다.
결국 그는 조용히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져갔습니다.
그러나 그 죽음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생명의 씨앗으로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그의 진가가 드러났습니다.
누가 그처럼 의롭고 진실할까?
지금의 저는 아니지만, 그의 의연함과 의로움을 배워가고 싶습니다.
기도/ 사랑이신 하나님,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의연함과 의로움으로
우뚝 설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