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팀
- 사순절 묵상 이십일 째 - (3월11일)
제목: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
“예수께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들어서, 하늘을 쳐다보고 축복하신 다음에,
빵을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셨다.
그리고 그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셨다.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예수님은 남자 어른만 5천명을 먹이셨습니다.
그리고 모두 배불리 먹이고 남은 것을 주워 모았을 때 열 두광주리에 가득 찼습니다.
여자들과 어린이들도 배불리 먹었지만, 먹은 숫자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기적은 헌신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에서 일어납니다.
누군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선 듯 내 놓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신의 주린 배를 채우지 않고, 그것을 내어 놓을 수 있는 헌신이 기적을 가져옵니다.
예수님의 감사의 기도가 거기에 있습니다.
엘리야에게 자신에게 남아있는 밀가루 한 줌과 몇 방울의 기름 전부를 가지고
빵을 만들어 바친 사르밧 과부, 그녀의 헌신이 기적을 가져옵니다.
우리는 밀알 하나를 바라봅니다.
그것이 땅에 묻혀 뿌리를 내리고 하늘의 양육을 받으면 백 배 이상의 열매를 맺습니다.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참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손에 들려 하늘의 축복을 받았을 때,
예수님과 함께 했던 수 천 명의 사람들이 배불리 먹었습니다.
우리는 기적을 바랍니다.
그러면서도 헌신과 감사의 기도의 씨앗을 심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 알았느냐”
기도/ 사랑이신 하나님, 늘 주님께 헌신과 감사의 기도를 심을 수 있도록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