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WAM12월에 타직키스탄에서 Trinuty Tres Dias를 하게 되었습니다.

12 1일 목요일에 출발하여 12()에 돌아 오게 됩니다.

 

매우 추운 계절이라 90여명의 타직 현지인들을 섬기기에

부족한 것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워낙 후진국의 겨울이라 먹을 것과 물자도 턱없이 부족하고...

하필 가장 추운 계절에 이런 큰 일을 치루게 되었나 이해가 안갔습니다.
이건 아닌데...  이런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실까 하면서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그래서, 모두가 얼어 붙은 이 계절이기에,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추운 계절이기에 내가 가는 것이다'고 하시네요.


그렇습니다.  제가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가시는 길이라 하십니다.

하나님 따라 가서, 예수 이름으로 안아 주고, 손잡아 주고 오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것 뿐입니다.

오직 성령의 임재하심이면 충분합니다.

과일이 없고, 따뜻하고 안락한 공간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도 마굿간에 뉘이셨는데요.

정말로, 정말로,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셨던

불같은 성령의 역사를 간구합니다.

모슬렘 지역에서 3 4일간 합숙하며 성령의 제전을 벌이는 이곳에

자원하여 오는 90여명의 영혼들을 생각하면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들을 섬길 일꾼들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천군 천사 보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열왕기하 6:17 --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니,
하나님께서 다 채우시리라고 믿습니다.
물위를 걷는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신나고 재밌을 것입니다. ^ ^

넘실 거리는 요단강에 믿음으로 발을 내딛겠습니다.

중보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