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예레미야서를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간절하고도
안타까와 하시는 사랑이 절절히 느껴지면서
내가 너를 대적하겠다고 하시는 징계의 말씀조차
뜨거운 사랑으로 다가 옵니다.

제가 하나님처럼 권능이 있다면
너무 화날 때 아무말도 안하고
조 용 히 지 워 버 리 면
그 만 인 데 ...

<시편 78:38,39>
오직 하나님은 자비하심으로 죄악을 사하사 멸하지 아니하시고
그 진노를 여러 번 돌이키시며 그 분을 다 발하지 아니하셨으니

저희는 육체뿐이라 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로다

한번 지워 버리면, 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의 인생이므로
또 참으시면서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영원히 참으시려고

창조주께서 우리 인생의 육신에 오셔서
죽기까지 하신 그 십자가의 섭리를 어떻게 다 알리요....

그 사랑을 이 작은 그릇에 다 담을 수가 없어서

불 같은 하나님의 사랑에
그냥 뛰어 들기를 원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너무 감사해서
때리고 징계하실찌라도
회복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바보 같은 사랑에
너무 감사해서

묵상하다가 그냥 울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