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 시편 91편 <보호하시는 하나님>

지존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이 공간은 아담의 타락이래로 계속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인체의 안에도, 인체  밖 공간도  모두 병사로 꽉 차 있습니다. 

이런 속에서 우리가 안연하게 살아 가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그 보호의 날개깃을 거두시면

그 순간 우리는 우리를 향해 달려 드는 사망세력,
병의 악다구리로 인해
그대로 파멸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의식조차 없이 숨쉬고 활동하는 것,
아침이면 어김없이 눈을 뜨고 일을 할 수 있는 것
완벽한 하나님의 보호때문입니다.

하루를 살아가면서 매 순간마다 얼마나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지 생각해 보면
누구나 모두 그 보호하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시편 91편 1절부터 구구절절이 우리를 얼마나 보호하고 계시는지요.
이 말씀은 현대의 오염투성이 이 공간을 살아가는 우리를 향한  말씀입니다.

사망 세력이 새 사냥군처럼 우리를 노리고 있고,
사망 세력이 우리를 향해 끊임없이 화살을 쏘아대면서
전염병으로,  재앙으로 우리를 넘어 뜨리려하고 있습니다.

 

7절 : 천명이 네 왼쪽에서 만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11절 :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와 ~~ 우리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 각 사람을 지키신다고 하시네요.
어느 한 순간도 저절로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길에서 지키시는 하나님 사랑때문에 사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

14절 :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사실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한계적 사랑이며
사랑이라 표현하기도 부끄러운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마음을 사랑이라 하시면서
기뻐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안즉.... 

예수!  그 이름을 인하여 저를 왕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인쳐주셨습니다.

어느 큰 기업에서 상속자는 커녕, 간부로만 불러 주어도
감지덕지 영광으로 아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왕같은 제사장,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로 삼아주신 것입니다.

이 신분상승이 너무 크니까 무감각한건지, 
아니면 이 사실이 나의 일로 믿기지 않은건지, 

우리는 정말,  이 엄청난 사실에 전혀 감동도 없이
무감각하게 살아 가고 있습니다.

에구, 이를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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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믿습니다.

예수 이름을 안즉 -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이름, 예수 이름을 알게 하시고
부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로 오신 예수님을 인해
낮은 자리를 감사하고 기뻐하며
 낮은 자리를 찾아 살기를 원합니다.
가장 낮은 그곳이
지존하신 하나님의 보좌임을 믿습니다.  

가장 낮은 그곳에서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얼마나 들어 높이시는지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는 이 은혜를
어떻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참으로 
오직 고백할 것은 감사뿐이고
오직 찬양할 뿐입니다.

이 작은 가슴으로나마 꽉 차고 넘치게 
하나님을 사랑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