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Angeles Forest 2번 Highway 가 2003년 화재로 close 했다가 오랫만에 열려
Baden Powel 을 산행 했습니다. 그곳에 1,500년된 나무가 모진 풍상에도 꿋꿋히
견디어내고 서 있었 습니다.
보통 고도 8,000ft 이상은 수목 한계선 이라해서 나무가 크게 자라지 못하고 풍성히 자라지 못 하지만
세계적인 명품 악기는 그런 눈보라를 헤치고 모진 풍상을 견딘 일그러진 나무로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군요.

몸체가 뿌리인지, 뿌리가 몸체인지   모래와 바위로 이루어진 그 척박한 땅에 여름이면 가뭄을 견뎌내고
뿌리도 그리 깊어 보이지 않는데 천년 이상을 일그러진 모습으로 생존해 있는 나무 앞에
 무어라 할말이 있겟습니까? 남가주 에서 3번째로 높다는 White Mountain 에는 4,600년된
Briscol Pine 이 있답니다. 저희 일행이 오르다가 대원 한분이 고산증을 호소 하는 바람에
보지도 못하고 전원하산 해야 했습니다. teamwork 이 무엇보다 중요 하기에...........
산행에서 개인은 팀웍 다음다음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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